미디어법 유효라는 헌법재판소의 결론이 국회의장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미디어법 직권상정 등 그 날,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헌재가 문제가 있다고 판결을 내리면 책임을 지겠다는 말을 해왔기 때문인데요.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 등 야당의원 십여명이 국회의장실을 찾아 김 의장에서 이제 어떻게 할 건지 물으러 갔다가 결국 얼굴을 붉히며 나왔습니다. 무슨 일 때문에 얼굴을 붉혔는지 팝콘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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