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남북 간 접촉에 민주평통 이기택 수석부의장 등이 나섰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평통은 "당시 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인천지역 신규 자문위원 연찬회에서 통일강연회를 가졌다"며 "10월19일부터는 미국을 방문해 강연회와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대식 사무처장은 10월15일부터 미국 댈러스를 거쳐 과테말라와 콜롬비아에서 대북정책 설명회를 하고 22일 귀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평통은 "당시 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인천지역 신규 자문위원 연찬회에서 통일강연회를 가졌다"며 "10월19일부터는 미국을 방문해 강연회와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대식 사무처장은 10월15일부터 미국 댈러스를 거쳐 과테말라와 콜롬비아에서 대북정책 설명회를 하고 22일 귀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