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항공 우주·방위산업 전시회 '서울 ADEX 2009'가 내일(20일)부터 6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립니다.
27개국에서 270여 개의 방위산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에어쇼'와 육군의 지상 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합치면서 명칭도 '서울 ADEX'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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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국에서 270여 개의 방위산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최첨단 항공기와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역대 최대 규모인 30여만 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이번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에어쇼'와 육군의 지상 무기 전시회인 '디펜스 아시아'를 합치면서 명칭도 '서울 ADEX'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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