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 병원 건물 8층에서 해당 건물 지하에 위치한 장례식장, 종업원 현모 씨가 바닥으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현 씨가 투신하기 30여분 전에는 장례식장과 건물 8층에서 불이나 2곳의 사무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병원은 10여년 전부터 폐업한 상태였고, 장례식장에도 화재 당시 이용객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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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씨가 투신하기 30여분 전에는 장례식장과 건물 8층에서 불이나 2곳의 사무실 일부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병원은 10여년 전부터 폐업한 상태였고, 장례식장에도 화재 당시 이용객이 없어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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