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후보자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 청문회가 끝난 뒤
국회에서는 또 다른 인사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합참의장 자리가 공석이 됐기 때문인데요.
국회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을 합참의장 후보자,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여당의 한 의원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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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는 또 다른 인사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김태영 국방장관이 장관으로 취임하면서
합참의장 자리가 공석이 됐기 때문인데요.
국회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을 합참의장 후보자,
의원들의 질문 공세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여당의 한 의원은 이렇게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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