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탈북자들의 북한 강제송환 중단 등
을 촉구하는 '탈북자 구하기' 행사가 오는 24일 한국과 미국 등 10개국에서 열립니다.
대북 관련 단체인 디펜스포럼은 "중국이 난민조약에 가입한 1982년 9월24일에 맞춰 중국 정부가 이 조약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디펜스포럼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탈북자들을 돕기 위한 행동계획이 담긴 서한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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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촉구하는 '탈북자 구하기' 행사가 오는 24일 한국과 미국 등 10개국에서 열립니다.
대북 관련 단체인 디펜스포럼은 "중국이 난민조약에 가입한 1982년 9월24일에 맞춰 중국 정부가 이 조약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디펜스포럼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탈북자들을 돕기 위한 행동계획이 담긴 서한을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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