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한나라당 새 원내대변인은 미디어법 과 관련해 야당이 밖에서 여론몰이 등을 통해 헌법재판소를 압박해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MBN 뉴스 2.0에 출연해 미디어법은 헌법재판소 심의가 시작된 만큼 헌재에 맡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편, 10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어디를 누구에게 공천 줄지 정해졌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나가서 이길 수 있는 분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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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변인은 MBN 뉴스 2.0에 출연해 미디어법은 헌법재판소 심의가 시작된 만큼 헌재에 맡겨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한편, 10월 재보선 공천과 관련해 어디를 누구에게 공천 줄지 정해졌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공정한 심사를 통해 나가서 이길 수 있는 분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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