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휴대전화 배터리가 갑자기 폭발해 헬싱키에 거주하는 한 직장여성이 화상을 입었다고 핀란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핀란드 경제일간지 탈로우스사노맛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여성은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갑자기 공중으로 치솟더니 곧 바닥으로 떨어졌고 동시에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왼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옆에 있던 가방에까지 불꽃이 옮겨 붙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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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경제일간지 탈로우스사노맛과의 인터뷰에서 피해 여성은 "충전 중이던 휴대전화가 갑자기 공중으로 치솟더니 곧 바닥으로 떨어졌고 동시에 불꽃이 사방으로 튀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피해자는 왼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옆에 있던 가방에까지 불꽃이 옮겨 붙었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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