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을 단장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조문사절단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조문단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포함돼 방한 기간 중 한미 간 비공식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단에는 한국계인 고홍주 국무부 법률고문과 도널드 그레그, 제임스 레이니,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와 캐슬린 스티븐스 현 대사 등 전·현직 주한 미국대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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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문단에는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포함돼 방한 기간 중 한미 간 비공식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단에는 한국계인 고홍주 국무부 법률고문과 도널드 그레그, 제임스 레이니,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미국대사와 캐슬린 스티븐스 현 대사 등 전·현직 주한 미국대사가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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