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장광근 사무총장은 10월 재·보선 공천 기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당선가능성으로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 이달 말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고,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해 늦어도 재보선 한 달 전까지는 후보를 확정한다는 그림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역할론에 대해 박 대표가 물러나면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돼 있는데 그 과정을 통해 당에 복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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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사무총장은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출연, 이달 말 공천심사위를 구성하고,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해 늦어도 재보선 한 달 전까지는 후보를 확정한다는 그림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사무총장은 또, 이재오 전 최고위원의 역할론에 대해 박 대표가 물러나면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르게 돼 있는데 그 과정을 통해 당에 복귀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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