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증세로 사흘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크게 호전됐습니다.
김 전 대통령 측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는 의료진의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김 전 대통령이 합병증이 없고 병세가 계속 호전되면 조만간 인공호흡기를 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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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측 최경환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안정기로 접어들었다는 의료진의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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