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와 관련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오늘(1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14기 출범회의를 개최합니다.
민주평통은 국민통일운동 중심체로 제2창립을 선언한다며 오늘 회의에 전체 자문위원과 재외 대표 자문위원, 초청인사 등 만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2년에 한 번씩 평통 의장인 대통령이 소집하는 평통의 최고 의결기구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제14기 활동방향 보고가 이뤄지며 새로운 상징물도 선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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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은 국민통일운동 중심체로 제2창립을 선언한다며 오늘 회의에 전체 자문위원과 재외 대표 자문위원, 초청인사 등 만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는 2년에 한 번씩 평통 의장인 대통령이 소집하는 평통의 최고 의결기구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제14기 활동방향 보고가 이뤄지며 새로운 상징물도 선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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