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란의 대규모 시위와 관련해 교민들은 안전하고 피해 상황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한국 대사관에서 교민들의 안전을 챙기며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에는 일반인과 유학생 등 600여 명의 교민이 체류 중이며, 테헤란에는 34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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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한국 대사관에서 교민들의 안전을 챙기며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에는 일반인과 유학생 등 600여 명의 교민이 체류 중이며, 테헤란에는 34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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