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을 이사장으로,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을 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이 연구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 등 고위직에 기용됐던 학자들이 참여한 싱크탱크로, 그동안 참여정부 청와대의 김우식 전 비서실장과 성경륭 전 정책실장이 각각 이사장과 원장을 맡아왔습니다.
연구원은 앞으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업인 진보주의 연구 등을 본격화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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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출범한 이 연구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 등 고위직에 기용됐던 학자들이 참여한 싱크탱크로, 그동안 참여정부 청와대의 김우식 전 비서실장과 성경륭 전 정책실장이 각각 이사장과 원장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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