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북관계가 냉랭해지면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잇따른 악재에 이제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가동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그간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잇따른 악재에 이제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가동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그간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