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6월 임시국회 개회 촉구를 위한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국회 대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 보좌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구와 족구 등을 통해 단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체육대회 개최를 알리는 인사말에서 우선 우리부터 힘을 기르고 가꿀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스스로 화합하고 일치된 힘이 앞으로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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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는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들과 당직자, 보좌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구와 족구 등을 통해 단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체육대회 개최를 알리는 인사말에서 우선 우리부터 힘을 기르고 가꿀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스스로 화합하고 일치된 힘이 앞으로 얼마나 필요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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