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정지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서울 정책진단TF'를 출범했습니다.
시의회는 정책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보궐선고로 당선된 신임 시장에게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F는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일까지 운영됩니다.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영상취재 : 전범수 기자
시의회는 정책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보궐선고로 당선된 신임 시장에게 시민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F는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으로 구성되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일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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