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비는 추모 발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저지로
조문을 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어제 (25일) 봉하마을을 방문한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빈소에 발도 디디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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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저지로
조문을 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는데요.
어제 (25일) 봉하마을을 방문한 박희태 대표 등 한나라당 지도부는
빈소에 발도 디디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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