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은 사실상 정치적 타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우리는 진실을 지켜주지 못했고 모든 수사기관과 언론이 노 전 대통령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최고위원은 또 노 전 대통령을 지켜 드리지 못한 죄인이 됐다며 노 전 대통령의 결백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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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을 찾은 자리에서 우리는 진실을 지켜주지 못했고 모든 수사기관과 언론이 노 전 대통령을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갔다고 비판했습니다.
안 최고위원은 또 노 전 대통령을 지켜 드리지 못한 죄인이 됐다며 노 전 대통령의 결백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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