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조직개편과 고위공무원 3명의 명예퇴직에 따른 후속조치로 오는 25일 대대적인 간부와 직원 인사를 단행합니다.
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22일) 조용남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등 3명이 어제(21일) 자로 명예퇴직했다며 25일 부내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개편된 통일부의 새 직제에 맞춰 단행됩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인사 폭이 크고 능력 위주의 발탁성 인사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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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주 통일부 부대변인은 오늘(22일) 조용남 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 대표 등 3명이 어제(21일) 자로 명예퇴직했다며 25일 부내 인사가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개편된 통일부의 새 직제에 맞춰 단행됩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인사 폭이 크고 능력 위주의 발탁성 인사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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