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 공모와 관련해 우수제안자 10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시상했습니다.
대상은 KTX 역세권을 의료와 관광 등 지역적 특성에 맞춰 '전국을 하나의 도시로' 육성하자고 제안한 오재학씨가 수상했습니다.
청와대는 총 9,22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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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KTX 역세권을 의료와 관광 등 지역적 특성에 맞춰 '전국을 하나의 도시로' 육성하자고 제안한 오재학씨가 수상했습니다.
청와대는 총 9,22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녹색성장, 지역경제 활성화 아이디어가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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