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핵 테러방지구상 훈련계획 그룹회의가 오늘(16일) 외교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러시아를 비롯해 25개 회원국과 국제원자력기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세계 핵 테러방지구상은 핵 테러 대응능력 제고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체제로, 현재 G8 주요회원국과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75개국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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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는 미국, 러시아를 비롯해 25개 회원국과 국제원자력기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세계 핵 테러방지구상은 핵 테러 대응능력 제고와 국제공조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체제로, 현재 G8 주요회원국과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75개국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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