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1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올해 전반기 해군발전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이번 회의가 자문위원들에게 최신함정 등 발전된 해군력과 해군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정지함과 잠수함 박물관, 최신예 구축함인 강감찬함을 견학하고 해군 주요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나서 연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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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이번 회의가 자문위원들에게 최신함정 등 발전된 해군력과 해군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올해 연간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원들은 정지함과 잠수함 박물관, 최신예 구축함인 강감찬함을 견학하고 해군 주요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나서 연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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