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래위기대응특위는 오늘(10일)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국가태풍센터와 태풍 피해 복구현장 등을 살핍니다.
공 최고위원은 제주도는 지난해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봤던 곳이어서 복구 현황과 올해 대비책을 살펴볼 것이라며 특위는 매월 1~2차례 위기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대국민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의 참여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차명진 김영우 김효재 현경병 의원 등 특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 최고위원은 제주도는 지난해 태풍 나리로 큰 피해를 봤던 곳이어서 복구 현황과 올해 대비책을 살펴볼 것이라며 특위는 매월 1~2차례 위기관리가 필요한 현장을 방문해 대국민 위기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국민의 참여를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차명진 김영우 김효재 현경병 의원 등 특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