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학회(회장 한동섭 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뉴 노멀(New Normal) 2.0과 패러다임 전환: 컨택트와 언택트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오늘 오후 10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BPEX,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동시에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선 커뮤니케이션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의 그레함 머독(Graham Murdock,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경제학과 명예교수)가 ‘포스트 팬데믹 커뮤니케이션: 혼란과 도전’이란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화상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양대 학회인 ICA(테리 플루, Terry Flew)와 IAMCR(자넷 왓스코, Janet Wasko)의 학회장이 “뉴스의 신뢰 및 미래 지속 가능성”, “글로벌 미디어산업의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온라인 녹화영상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정기학술대회의 많은 세션이 전면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고, KNN의 협찬으로 오프라인 학술대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많은 학회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한동섭 한국방송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디어 테크놀로지가 전면적으로 매개하는 커뮤니케이션 사회를 경험하며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동과 우리 사회, 나아가 인류 문명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 봄철 정기학술대회에선 커뮤니케이션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영국의 그레함 머독(Graham Murdock, 영국 러프버러대학교 문화경제학과 명예교수)가 ‘포스트 팬데믹 커뮤니케이션: 혼란과 도전’이란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화상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의 양대 학회인 ICA(테리 플루, Terry Flew)와 IAMCR(자넷 왓스코, Janet Wasko)의 학회장이 “뉴스의 신뢰 및 미래 지속 가능성”, “글로벌 미디어산업의 지속가능성”이란 주제로 온라인 녹화영상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과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정기학술대회의 많은 세션이 전면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었고, KNN의 협찬으로 오프라인 학술대회 현장을 실시간으로 중계해 많은 학회원들이 온라인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한동섭 한국방송학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미디어 테크놀로지가 전면적으로 매개하는 커뮤니케이션 사회를 경험하며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동과 우리 사회, 나아가 인류 문명의 질적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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