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군
기강 문란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군내에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기강 문란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을 사이버 군 기강 확립 강조 기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기간에 유해 사이트 이용 실태를 진단하고 사이버 지식정보방 일제 검색과 규정 위반자 색출, 신상관리 차원의 개인 홈페이지 확인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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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문란행위 근절에 나섰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근 군내에 사이버 공간을 이용한 기강 문란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를 근절하기 위해 오늘(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4주간을 사이버 군 기강 확립 강조 기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이 기간에 유해 사이트 이용 실태를 진단하고 사이버 지식정보방 일제 검색과 규정 위반자 색출, 신상관리 차원의 개인 홈페이지 확인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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