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6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류근찬 정책위의장은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일자리 지키기와 창출, 지방 경제 살리기 등에 재원이 집중 투자돼야 한다는 원칙과 재정건전성을 감안해 26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14조 4천320억 원의 순수 세출에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 따른 세수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재원 12조 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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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찬 정책위의장은 오늘(20일) 국회에서 열린 당5역회의에서 일자리 지키기와 창출, 지방 경제 살리기 등에 재원이 집중 투자돼야 한다는 원칙과 재정건전성을 감안해 26조 4천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안에는 14조 4천320억 원의 순수 세출에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에 따른 세수결손을 보전하기 위한 재원 12조 원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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