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국가 운영의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정치국 회의를 어제(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최근 남북관계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대북전단 등 대남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노동신문은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됐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남북관계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대북전단 등 대남 문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노동신문은 "나라의 자립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며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서 나서는 일련의 중대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됐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