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올해 방산수출 목표액 12억 달러 달성을 위해 정순목 차장이 단장을 맡는 '방산수출확대추진단'을 설치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추진단은 기획팀과 육군장비 팀, 해군장비 팀, 공군장비 팀으로 구성되며 30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추진단은 정부의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요소를 발굴해 수출 초기단계부터 정부기관과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업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진단은 기획팀과 육군장비 팀, 해군장비 팀, 공군장비 팀으로 구성되며 30명의 인력이 투입됐습니다.
추진단은 정부의 방산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요소를 발굴해 수출 초기단계부터 정부기관과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업체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