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계획 WFP가 미국 정부로부터 대북 지원용 식량을 배정받지 못해 북한 내 식량 분배 감시요원의 수를 줄이고, 지역 사무소를 폐쇄하고 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오늘(10일) 전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은 성명을 통해 지난 몇 개월간 외부 지원이 줄어들어 현재 계획된 지원사업의 15%만 수행 중이라며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식량 지원사업을 줄여야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세계식량계획의 대북 지원기금 목표액의 4.5%인 2천200만 달러만 모금됐으며, 미국 정부는 한국어 구사 요원 수를 둘러싼 북한과 이견으로 작년 9월 이후 식량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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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은 성명을 통해 지난 몇 개월간 외부 지원이 줄어들어 현재 계획된 지원사업의 15%만 수행 중이라며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식량 지원사업을 줄여야만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세계식량계획의 대북 지원기금 목표액의 4.5%인 2천200만 달러만 모금됐으며, 미국 정부는 한국어 구사 요원 수를 둘러싼 북한과 이견으로 작년 9월 이후 식량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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