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빌 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와 25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 19 대응과 백신개발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하는 지도력을 보여줬다"고 밝혔고, 문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게이츠 이사장은 "문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잘 관리하는 지도력을 보여줬다"고 밝혔고, 문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높이 평가해줘 감사하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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