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초기 뇌졸중 증세로 입원해 병원 치료를 받아온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달 중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총재 측 관계자는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됐기 때문에 이달 중하순쯤 퇴원할 계획이며, 김 전 총재의 몸 상태가 활동하기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재는 다음 주 정밀검사를 받게 되며, 정확한 퇴원 날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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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총재 측 관계자는 몸 상태가 많이 호전됐기 때문에 이달 중하순쯤 퇴원할 계획이며, 김 전 총재의 몸 상태가 활동하기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총재는 다음 주 정밀검사를 받게 되며, 정확한 퇴원 날짜는 검사 결과에 따라 정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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