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기업과 정부가 하나가 돼야 일이 제대로 될 것"이라면서 "모두 힘을 합쳐 국격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 합동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해 대단히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당장의 위기극복뿐 아니라 그 이후까지 내다봐야 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마느냐의 중대기로에 서 있다는 생각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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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 합동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과 관련해 대단히 과감하게 일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당장의 위기극복뿐 아니라 그 이후까지 내다봐야 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마느냐의 중대기로에 서 있다는 생각으로 긴장을 늦추지 말고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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