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이르면 오늘 현역 의원 물갈이 폭을 담은 내년 총선 공천 기준안을 확정해 발표할 전망입니다.
한국당은 오늘 오후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어 공천 기준안을 논의하는데, 이르면 오늘 회의에서 기준안을 확정해 황교안 대표의 결재를 거쳐 발표할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대대적인 당 쇄신을 약속한 만큼 최대 절반에 가까운 현역을 물갈이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오늘 오후 총선기획단 회의를 열어 공천 기준안을 논의하는데, 이르면 오늘 회의에서 기준안을 확정해 황교안 대표의 결재를 거쳐 발표할것으로 보입니다.
황교안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면서 대대적인 당 쇄신을 약속한 만큼 최대 절반에 가까운 현역을 물갈이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