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국무부 부장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대북특별대표에 임명된 뒤 14개월 만에 국무부 2인자에 오른 것으로, 비건 대표는 부장관 되더라도 북미 실무협상 대표직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북특별대표에 임명된 뒤 14개월 만에 국무부 2인자에 오른 것으로, 비건 대표는 부장관 되더라도 북미 실무협상 대표직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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