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의 질문 받는 정경심 교수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2019.10.23
hwayoung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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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과 관련, 별도의 논평을 내지 않았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우리가 논평 낼 일이 아니다"라며 "영장 발부가 유무죄를 확정하는 것도 아니고, 이후 사법절차를 보며 필요하면 입장을 내든지 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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