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오늘(6일) 방한합니다.
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에 앞서 힐 차관보는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대사와 김숙 한반도교섭본부장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는 태국 방콕을 거쳐 베이징에 갈 예정이었지만, 태국의 공항 폐쇄에 따라 한국으로 행선지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힐 차관보는 내일(7일) 6자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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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에 앞서 힐 차관보는 캐슬린 스티븐슨 주한 미대사와 김숙 한반도교섭본부장과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힐 차관보는 태국 방콕을 거쳐 베이징에 갈 예정이었지만, 태국의 공항 폐쇄에 따라 한국으로 행선지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힐 차관보는 내일(7일) 6자회담에 참가하기 위해 베이징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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