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선보였다가 중단된 전시회가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소녀상 전시는 지난 8월 일본 최대 규모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이뤄졌지만 우익 세력의 협박 등으로 사흘 만에 중단됐습니다.
소녀상 전시는 지난 8월 일본 최대 규모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이뤄졌지만 우익 세력의 협박 등으로 사흘 만에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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