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인원들이 함께 상주하면서 '24시간·365일' 소통하는 창구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오늘 개소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의 결과물인 남북연락사무소지만, 최근 남북관계가 침체 상태에 빠지면서 별도의 1주년 공동행사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4·27 판문점선언의 결과물인 남북연락사무소지만, 최근 남북관계가 침체 상태에 빠지면서 별도의 1주년 공동행사는 열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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