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한나라당이 창당 11주년을 맞아 여의도 당사에
새 현판을 내거는 등 생일축하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1997년 창당 이후 ‘여당’으로 맞는 첫 생일이다 보니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뜻 깊고 기쁜 날임이 분명한데
박희태 대표의 마음은 무거워만 보이네요.
이 현장, 팝콘영상에 담았습니다.
새 현판을 내거는 등 생일축하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1997년 창당 이후 ‘여당’으로 맞는 첫 생일이다 보니
한나라당 입장에서는 굉장히 뜻 깊고 기쁜 날임이 분명한데
박희태 대표의 마음은 무거워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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