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7개 내외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민정수석이 사실상 내정됐고, 방통위원장에는 한상혁 변호사, 주미대사에는 이수혁 민주당 의원이 유력합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장관 내정설을 겨냥하며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민정수석이 사실상 내정됐고, 방통위원장에는 한상혁 변호사, 주미대사에는 이수혁 민주당 의원이 유력합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조국 법무장관 내정설을 겨냥하며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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