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가 불매운동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진보시민단체들이 주말 대규모 촛불집회를 예고했습니다.
이들 590여 개 단체는 서울 광과문광장과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아베 규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어제는 한 시민단체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들 590여 개 단체는 서울 광과문광장과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아베 규탄'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어제는 한 시민단체가 일본대사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일본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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