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푸쿠이 중한 중국대사가 3년 임기를 마치고 오늘(20일) 이임했습니다.
2005년 9월 부임했던 닝 대사는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해 우리 국민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 양국관계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후임인 청융화 주말레이시아 대사는 오는 26일 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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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부임했던 닝 대사는 김일성종합대 조선어문학부 출신으로 한국어에 능통해 우리 국민에게도 친숙하게 다가가 양국관계 증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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