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7명이 중국 심양 지역에서 공안에 체포돼 북한으로 보내질 위기에 처했다고 대북인권단체인 북한정의연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오고 있다"면서 "외교 관계를 감안해 탈북민의 신변 안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오고 있다"면서 "외교 관계를 감안해 탈북민의 신변 안전은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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