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각각 충남 천안과 강원도 홍천에서 이틀 동안 의원 연찬회를 갖고 18대 첫 정기국회 대비 전략을 논의합니다.한나라당은 연찬회에서 정기국회 과제 등을 논의하고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으로부터 국정과제를 보고받는 기회도 갖습니다.민주당은 연찬회에서 정기 국회 운영 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공기업 민영화 등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합니다.자유선진당도 내일(29일) 대전에서 의원·당직자 연찬회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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