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서울시 교육감 선거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나온 대통령,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투표율에 신경이 쓰이는지 투표 현황에 관심을 표시하는데요.
그러던 중, 미처 투표를 못 했다는 한 기자가 대통령에게 ‘딱’ 걸립니다.
첫 일정으로 서울시 교육감 선거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나온 대통령,
예상보다 훨씬 저조한 투표율에 신경이 쓰이는지 투표 현황에 관심을 표시하는데요.
그러던 중, 미처 투표를 못 했다는 한 기자가 대통령에게 ‘딱’ 걸립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