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목소리는 낮추되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하겠다"면서 "어려운 기간에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에는 추호의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5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려울 때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서 전화위복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또 개혁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언론보도가 있는데, 한국사회는 목소리가 커야 일이 되는 것처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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