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1일 서거한 고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 주석 조문차 내일(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합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국의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고려해 이낙연 총리가 직접 베트남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양국의 특별한 우호협력관계를 고려해 이낙연 총리가 직접 베트남을 방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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