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미국이 내일(12일) 오전 판문점에서 만나, 미군 유해 송환 방식과 일정 등을 협의할 것이라고 복수의 외교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북미는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전쟁포로와 실종자들의 유해 송환 등 유해 수습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북미는 지난 6·12 북미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따라 전쟁포로와 실종자들의 유해 송환 등 유해 수습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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