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교포 2명이 미국 연방 하원과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후보를 뽑는 공화당 내 예비경선에서 승리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예비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가 시작된 주 예비선거결과 연방하원 29선거구에 출마한 찰스 한 후보와 주 상원 21선거구에 나섰던 테디 최 후보가 각각 공화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4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열리는 연방 하원의원과 주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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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예비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투표가 시작된 주 예비선거결과 연방하원 29선거구에 출마한 찰스 한 후보와 주 상원 21선거구에 나섰던 테디 최 후보가 각각 공화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들은 오는 11월 4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열리는 연방 하원의원과 주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맞붙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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